소홀했던 일들

아버지가 아프시다. 감기몸살이 오래간다고만 들었는데,  으레 환절기에 치르는 그런 감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일주일만에 전화드렸는데, 아프시단다. 죄송스러운 마음에 저녁에 찾아가겠다고 말씀드리니, 오지말라하신다. 바쁜데 하시며. 진로는 어떻게 되었냐고 걱정하신다. 그동안 난 무엇하고있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