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기만 한 몸무게

82kg다. 2~3개월만에 4kg가 늘었다. 5년전엔 74kg였다. 15년전엔 68kg였다. 늘기만 했다. 작정하고 몸무게를 줄여보고자 마음 먹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때때로 몇년 전 몸무게로 돌아가야지 한 적은 있었다. 오늘 오후 있었던 일이다. 미영누나가 얼굴이 빵빵해 졌다고 한다. 많이 살쪘다고 한다. 허허 하며 몇개월사이 4kg나 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알고는 있었지만, 몸무게가 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말이었다. 이제 좀 줄 때가 되었다. 내게 부과할 원칙을 세워보자. “적게 먹고, 몸을 더 움직이자”. 점심 시간에 짬을 내어 달리기 할 것, 저녁 7시부터~다음날 오전 8시까지는 음식을 먹지 말 것(부득이 저녁술자리를  일주일에 2번을 넘지 말 것), 물을 많이 마실 것.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