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가 되어-김광석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듣고 있다. 좀 쉬고 싶었다. 6시간 동안 텍스트 보는 일에 지쳐 있었다. 문득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싶었고 거푸 듣고 있다. 가사를 적어 본다.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 거리네/작은 가슴 모두 모아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작은 가슴 모두 모아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