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9
6월 23일
- 밀양에서 yc에게서 전화가 오다. 요즈음 모내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다. 근황을 묻는다. 진척된 일이 없어 허허 웃다. 이어 sw과도 통화한다. 7월 12일 학회 총회가 부산서 있다. 그때 내려올 수 있냐고 묻는다.
- 도서관에서 책을 반납하고 몇 권을 빌리다.
- 1시간 가량 늦잠 자다. 맥주 한 캔 탓이다. mp3를 들으면서 산에 오르내리다. 저녁엔 운동삼아 경륜장까지 달려가 한바퀴 돌고 오다. 상쾌하다.
links for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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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재개돼도 “단계별 보상 없다” 확고 미국의 궁극적 해법은 ‘체제 교체’일 수도
6월 22일
- 이른 아침 산에 가다. 샤워를 하다. 즐거움이다.
- 짧은 영어 문장을 듣고 또 듣다.
- hs를 만나 라멘을 먹고 한강시민공원 반포대교 불빛을 감상하다.
6월 21일
-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다시 읽다.
나의 친구여, 죽음의 회피가 어려운 것이 나니라, 불의(不義)를 피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부정은 죽음보다도 빨리 달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늙고 행동이 둔하기 때문에 느리게 뛰는 자에게 붙잡혔지만 예리하고 기민한 나의 고발자들은 빨리 달리는 자, 곧 불의에 붙잡혔습니다. …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기 자기의 길을 갑시다.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어느 쪽이 더 좋은가 하는 것은 오직 신만이 알 뿐입니다.
6월 20일
- 서울에 들어서자 빗방울이 굵어졌다. 비오는 토요일 오후. 잠깐 눈을 붙였는데 일어나니 7시다.
- 세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