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09
- 어제밤 캔맥주를 먹고 잔 탓에 늦게 일어나다.
- 오랜만에 어머니와 뒷산에 가다. 새끼손가락 손톱 크기 싸리꽃들이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피어 있다. 작고 하얀꽃에 눈이 간다. 능선을 타고 가파른 오르막에 농담반 진담반 이제 그만 돌아가자 하다 어머니가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한다며 정해진 산행코스를 가야한다며 타박한다. 돌아오는 길에 시원한 물에 샤워하는 기대로 즐거웠고 마음은 가벼웠다.
- hs와 만나 영등포에서 ‘노잉’을 보고 장충동 평양면옥에서 냉면과 만두를 먹다. 두번째인데 이번엔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애초 목적지인 을지면옥을 찾지 못해 다음으로 미루다.
April 19th, 2009 | 기록 | No Comments »
- hs가 세검정성당에서 결혼식 있어 끝날 무렵 그곳으로 가 만나 신촌에 가다.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High Fidelity, 2000)를 보고 중국집 만리향에서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다.
- hs와 길게 토론하다.
April 18th, 2009 | 기록 | No Comments »
-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 월요일부터 속이 안좋더니 지속된다. 아픈 것은 아니지만 탈이 나 있으니 신경 쓰인다.
April 17th, 2009 | 기록 | No Comments »
- 자동차 보험 체크를 미처 하지 못해 오늘은 뚜벅이다. hs와 신촌을 걷다.
April 16th, 2009 | 기록 | No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