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8

6월 12일

  • 창원시 대산면에 가서, 모둘이(빠진 모를 채워 심기. 보식)하고 콩심고 모판을 나르다.
  • YJ씨 가족들과 저녁을 먹다. 땀 흘려 일하고 뜨거운 물에 목욕한 뒤 먹는 맥주맛은 매우 시원했다. 매번 대접 받기만 하다. YJ씨 이야기를 듣다.
  • “절박한 곳에 가라”

links for 2008-06-11

6월 11일

  • 이곳에 온 지 100일째 날이다.

links for 2008-06-10

6월 10일

  • 모처럼 산행 힘이 들다.
  • YC씨 감기가 세다. 훌쩍거리며 이겨내려 애를 쓰지만 당분간 계속될 듯 하다.
  • 산책에서 돌아오는 길.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대기 중에, 한 아저씨와 대화. “이 근처에 사세요?” “예 저 교회 앞에 삽니다” “신문 뭐 보세요?” “매경하고 조선 봅니다” “하하 그럴 줄 알았습니다. 조선-매경 볼 사람인 줄 알았어요. 사람을 보면 100%는 아니더라도 90%넘게 맞춰요.” 속으로 허허 하며, 갸우뚱하다.
  • 촛불 시위하는 데에 가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