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08
- 아침 산행에서 진달래를 물끄러미 쳐다 보다.
- 한자 배우다. 彰(밝을 창). 모르면 찾아서 알아야 돼!
- 졸리다. 다행히 법회때는 졸립지 않았다.
April 27th, 2008 | 기록 | No Comments »
- 부산으로 돌아오다. 고속버스 옆 좌석에 20대女가 앉다. 허허. 그녀는 자던가 티브이를 보았고 난 mp3를 듣던가 John Grisham ‘The Last Juror’ 읽었다.
- 출판 일도 배우고 싶은 분야~
April 26th, 2008 | 기록 | No Comments »
- 아버지를 만나면 父情을 느낀다.
- “도 많이 닦았냐?” “거기서 도대체 뭐하냐?” “담배 술 끊었다며?” “언제 올라올거냐?” 친구들이 묻는다.
- 장례식장에서 고등학교때 이후 처음으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다. 서로 누굴까 반신반의하며 서로 누구지 하면서 우선 악수를 나눈다. 동창이 묻는다 “미안한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00이야” 순간 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동창과 그 상황이 부끄러워졌다. 그럼에도 나도 그 동창 이름을 듣고도 한참을 다시 떠올려야 했다. 여러 생각들이 가지를 쳤다.
April 25th, 2008 | 기록 | No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