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일상단상' Category

폰트를 다운받고

pt 작업을 하다 무료폰트를 다운받다. 폰트를 만든 디자이너가 남긴 을 보다. 간명해서 돋보인다. 누구인지 모르는 그에게 찬사를 남기기 위해 쓰다.

내게 직업이란

직장을 구하고 있다. 취업 사이트를 살피고 이력서도 넣어 본다. 어떤 인연이 내게 올 지 궁금하고 열정을 다해 일해보고 싶다.

삶은 하루를 산다고해도

소중하게 살아야 한다.

삶은 끝없는 미래의 운명과 연결되고 있다.

-나그네 ‘운명’/여래

오늘 하루 열정을 다했는가 자문한다. 아쉬운 장면들이 떠오른다. 더 힘을 다할 수 있었고 더 주의를 기울일 수 있었다. 여력은 분명 있었다. 지금 망설이고 멈춘다면 후에 맡게될 직업에서도 망설이거나 열정을 다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 하면 나중에도 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7시 30분 부산행 ktx를 예매했다. 5시 20분에 일어나 5시 50여분에 숙소를 나와 아침을 돌솥비빔밥으로 먹고 택시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하니 6시 이십여분이다. 일찍 가는 차편이 있나 알아보라 해서 매표소에 가니 마침 7시 ktx 표로 바꿀 수 있었다.

기차 안에서 불쑥 내게 말씀하신다.

시작이 반이다. 일찍 나오니 일찍 도착한다. 뒤로 미룰 이유가 무엇이 있나 -tathagata

“시작이 반이다” 이 말이 평소와는 다르게 내 가슴을 움직였다.

You’ve Got A Friend

블로그 리더기로 구독하는 어느 블로거의 포스트 노래를 듣다. 놀라다. 앳된 마이클 잭슨 모습과 목소리에, 그리고 가사에 공감하다.

satto는 스페인으로

  • satto가 스페인으로 떠났다. 배웅을 간 우리들에게 김해공항에서 1500원 짜리 미국산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 값에 비해서 형편없는 맛이었다. 3가지 맛 모두. 공항 라운지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다. 악수를 하고 satto는 들어갔다. 11월에 만나게 될거다. 잘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