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비가 오는 날, 비가 온 다음날 땅이 축축할 때는 아침에 산에 가지 않는다. 눈을 떴을 때 어제 오후 대영과의 산행으로 다리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었다. 비가 오니 반가웠다.

사무실에 내려와 컴퓨터를 켰다.  하루의 시작이다. 세수를 하면서 발심에 대해서 생각했다. 어디에 의지할 것인가? 하나의 단어가 떠올랐고 그게 맞다는 판단이 들었다.

Last Modified: Monday, April 21st, 2008 @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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