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기쁘다.

특별한 노력을 들이지 않고 한국어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쓸 수(특히 듣기와 읽기) 있어서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랐다는 점이 매우 기쁘다. 살아오면서 전혀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요근래와서야 크게 깨달았다.  최고의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스페인 친구 satto는 내게 그 사실을 알려주면서 묻고 묻고 듣고 들으라 했다.    

Last Modified: Saturday, April 12th, 2008 @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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