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 친구 bs 회사에서 한달동안 일을 하기로 하다. 첫날이다. 인테리어 자재물류 창고인 회사는 강서구 마곡동에 있다. 7시 반에 출근해 오늘 한남동, 신림동, 동교동, 당산동, 목동, 인천 부평, 방화동, 등촌동을 다녔다. 일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 서쪽 석양을 보면서 창원 비닐하우스 일을 마치고 보았던 석양을 떠올렸다. 땀에 젖은 옷, 노곤한 기분. 하루가 저무는 구나.
  • 오늘 잘 살았다.

Last Modified: Thursday, July 23rd, 2009 @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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