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 버튼이 먹통이어 mp3를 신촌 서비스센터에 맡기다. 1시간 후에 기술자에게서 전화다. 장황하게 말한다. mp3 문제를 속시원하게 풀 수 없기 때문이다. (전원이 완전히 나갈 수 있다는 위험에도) 내부 세척을 (무료로)부탁하다. 다행히 먹통이었던 버튼 기능은 되돌아 왔다고 한다.
  • 직무 강의를 듣다. 마지막엔 조별로 과제를 준다. 십여분간 토의를 하다. 꽤 오랜만이다.
  • 집에오고 얼마 후 어머니에게서 전화다. 이모부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있고 의식불명 상태라 한다. 중환자실 앞 의자에 앉아 이모부와의 추억을 떠올리다. 곁에서 이모가 울고 사촌누나가 운다. 눈물이 난다.

Last Modified: Saturday, June 27th, 2009 @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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