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rT 블로그를 찾다


sc형이 블로그를 열었다. “노니뭐해 블로그 만들었슴다”며 문자를 받고 찾아갔다. 블로그 글을 읽고 드는 생각. 형에게 있고 나에게 없는거. 발랄함? 가라앉지 않는 가벼움? 닮고 싶어진다. 내 글이 무거운 이유는 내 생각의 줄거리가 그렇기 때문이다. 이어 그건 혹시 내게 진지함을 가장한 허위의식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겁이 났다.  나 자신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런 결과를 받게 될터… 

여하간 인터넷을 통해 근황을 알수 있어 좋을 것 같다.

Last Modified: Monday, October 20th, 2008 @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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