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 hs와 강촌에 가다. 구곡폭포를 보다. 폭포는 그 높이와 무게만큼 위험하게 얼어 있었고 두꺼운 얼음 뒤 낙수소리로 자신을 증명했다. 햇볕은 따스했고 그늘진 곳은 여전히 추웠다. 손을 잡고 걷다. 이어 춘천을 가로질러 소양댐에 가다.
  • 서강대에 가다. x관 2층 벤치에서 잠시 앉다. 과방에도 들르다. 낙서장에서 그 시절 흔적을 찾다. 생각은 복잡했다. 그땐 그랬지.
  • hs와 영화 가족의 탄생을 보다.

Last Modified: Monday, March 9th, 2009 @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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