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와 강화도에 가다. 전등사 달맞이길을 걷다. 대웅보전 지붕을 머리와 손으로 이고 있는 인형에 대한 전설을 듣다. 이어 보문사에도 들르다. 길게 뻗힌 계단을 오르다. 힘들면 자신만 올라갔다 오겠다며 쉬고 있으라며 거듭 놀린다. hs는 마애석불에 3배를 한다. 지켜보다. 그곳은 서해가 잘 보인다. 앞으로 섬들이 보이고 낚시배들이 떠 있다. 문득 보이는 작은 섬들이 산봉우리들이라 생각하다.
- 다음주말에 밀양에 다녀오자 하다. hs 집앞에서 내 생각을 말하고 듣다.
- 아버지와 통화. 집에 온지 1주일이나 지났는데 연락하지 않았다고 나무라신다.
Last Modified: Monday, March 9th, 2009 @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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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unday, March 8th, 2009 at 23:29 and is filed under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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