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과 함께

내겐 2002년이 특별한 해이다. 그 해는  대선이 있었다. 그때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앞으로 서로가 어떤 길을 가든지 인연이 이어가길 바란다. 언젠가 어디서든 만나고 싶다. 이제 같은 공간에서 일할 날이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느낌이 각별해 진다. 인연 속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니 아쉬움이 더해진다.

오늘 송팀장님, 진국형, 정현형, 용지형, 상우형을 점심에 만나 식사를 같이 했다.  언젠가 어디서 만나도 부끄럽지 않게 살아서 앞에 서야 한다고 다짐해본다. 쓰윽 말없이 웃을 수 있도록…그냥 눈물이 난다. 슬프지도 아프지도 않은 그냥..

Last Modified: Thursday, January 24th, 2008 @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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