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하고 왔다. 언론을 통해 혈액이 부족해 수술이 연기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지만, 직접 헌혈을 해야겠다는 생각까지 이르지 않았다. 며칠전 한 친구 어머니가 사고로 크게 다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연락받고 그 친구와 병원을 다녀왔다. 수술을 여러차례 해야하며 그때마다 혈액이 필요한데 병원에선 부족하다 했다. 긴급하고 중한 수술을 앞두고 혈액이 부족해 수술이 연기되어 차질이 빚어서는 안될 일이다. 가족들 심정은 얼마나 다급하고 애탈까 싶다.
Last Modified: Tuesday, January 22nd, 2008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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