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산에 다녀오다. 하우스안 비닐을 빼내다. 하우스 안 기온은 높았다. 이불더미를 옮기고 자재를 정리하다. 일당 6만원 3류 노가다. 편하다. 서쪽으로 해가 진다. 바라 보다 문득 이렇게 한 평생 보냈을 것 같은 그런 생(生)도 내게 있었으리라. 해 뜨면 일어나 해 질 때 까지 일하고. 먹고. 자고. 사는 것. 그렇지만 고되다. 힘들고. 여래께서는 ‘그게 인생이다’ 하신다.
Last Modified: Sunday, July 27th, 2008 @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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