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J씨 학생들과 농구시합을 하다. 그들은 고2다. 용을 써보았지만 슛과 패스가 빗나가곤 했다. 작은 체구의 한 학생이 내 다리에 걸려 넘어져 발목을 다쳤다. 고통스럽게 바닥에서 아파하는 모습에 당황스러웠다. 다행히 발목이 부은 정도였다. 또한 YJ씨의 마사지가 도움이 되었다. 마사지를 줄곧 지켜보았다. 보는 내내 배울 수 있는 건 배우고 익혀야 한다고 다짐했다.
- 밤 9시 넘어서 목욕탕에 갔다. 늦은 시간때문인지 사우나 온도는 낮았고 즐겨 몸을 담그던 열탕은 온도가 지나치게 높았다. 지난 주에는 사우나에 냄새가 심했는데…YC, JY씨 이야기 해서 목욕탕을 바꾸어야 겠다.
- 어제 아귀를 다듬다가 왼쪽 엄지 손가락을 베었다. 신경쓰이고 성가시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상처가 깊지 않다. 내일 정도면 아물겠다 싶다.
Last Modified: Sunday, June 8th, 2008 @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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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aturday, June 7th, 2008 at 10:30 PM and is filed under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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