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 방 안에 있다가 나왔더니 빗소리가 들린다. 귀를 기울인다.
  • 하루의 일들이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되돌아 본다.
  • 고용보험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다. 이름이 잘못 입력되어 있다고 한다. 홍->흥.. 거참…
  • 미용실에 가서 머리카락를 짧게 잘랐다. 거울을 보니 괜찮아 보인다. 해서 미용사에게 ‘잘 깎았네요” 했다. 처음엔 내가 무슨 이야기 했나 갸웃 거리더니 고맙다 한다. 다 잘랐다 생각했는데 내 머리에 공을 더 들인다.

Last Modified: Monday, May 5th, 2008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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