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30분 부산행 ktx를 예매했다. 5시 20분에 일어나 5시 50여분에 숙소를 나와 아침을 돌솥비빔밥으로 먹고 택시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하니 6시 이십여분이다. 일찍 가는 차편이 있나 알아보라 해서 매표소에 가니 마침 7시 ktx 표로 바꿀 수 있었다.
기차 안에서 불쑥 내게 말씀하신다.
시작이 반이다. 일찍 나오니 일찍 도착한다. 뒤로 미룰 이유가 무엇이 있나 -tathagata
“시작이 반이다” 이 말이 평소와는 다르게 내 가슴을 움직였다.
Last Modified: Thursday, May 1st, 2008 @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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