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랜만에 야학때 인연을 만났다. 이성기, 김영준, 김대영. 세종문화회관 뒷편 횟집에서 과메기와 방어회를 먹었다. 결과적으로 7년째 연애를 하지 못했다며, 올해엔 연애해볼까 마음 정한 이 선생. 반듯하게 사는 모습이 존경스러운 영준. 자동차 도색-덴트 일을 배우고 있으며, 그 일에 정통한 듯 이야기를 풀어나가던 대영. 내게 있어 괜찮은 사람들이다. 자주 만나고 싶다. 다음엔 멀리 수원에 사는 영준네 근처에서 모임을 갖자고 했다.
Last Modified: Wednesday, January 9th, 2008 @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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